첫 번째 실_ 유능한 플루티스트 엘사(유역비)는 플룻과 비슷한 척팔이라는 악기에 관심을 갖고, 척팔 연주자인 마룽(여명)을 찾아간다. 한 순간에 그와 사랑에 빠진 엘사는 생명을 죽이지 않고 실을 뽑아낼 수 있는 '야공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와 함께 야공작의 존재를 찾아나선다.
두 번째 실_ 출장지에서 묵게 된 학교 기숙사에서 낯선 남자 샤오린(여소군)을 만난다. 계속되는 우연적 만남과 그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 엘사는 그에게 이유모를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