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본 그림은 모두 가짜다!
400년 전 사라진 한국 최고가의 그림
바람소리까지 베끼는 복제기술자들의
그림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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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안도 : 복원에 성공한다면, 부르는 게 값이다!
궁중화원 안견의 ‘벽안도’. 장승업의 서책을 통해 존재가 알려졌던 그림이 400년 만에 세상에 나타났다. 수많은 사람이 쫓았던 전설 속의 그림. 복원에 성공한다면? 최소 400억. 국제 경매시장이라면 부르는 게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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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 : 세상을 베끼는 복제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