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떠는 대한민국 선남선녀를 향한 뻔뻔하고 발칙한 알몸 연애담
{내 몸 안에서 꿈틀대는 이 남자의 성기가 나른하게 느껴질 때쯤, 다른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와의 만남은 살면서 가끔 일어날 수 있는 작은 우연 같은 것이었다.}
대학선배 기현(주우 분)과 사귀면서도 늘 자유로운 사랑을 꿈꾸는 신아(김서형 분). 한 곳에 안주하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동기(김성수 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40도를 웃도는 빼갈처럼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