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은 일반의 점의와 일반의 왕성한 혈기를 가진 평범한 청년이다. 어느날 우연히 목격한 강간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여자를 구하려다 싸움의 충격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다. 부서진 기억은 새로운 세계로 그를 데려가는데. 견자단이 기억에 이끌려간 그곳에는 그와 결혼을 약속했다는 여자 이약동이 기다리고 있고, 그는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 오로지 견자단의 언약만으로 자신의 마음을 묶어둔 이약동은 냉담한 견자단의 테도에 상처를 입고 자신으로 인해 가슴 아파